자재 조달

분쟁광물 대응 방침

분쟁광물 대응 방침

‘분쟁광물’이란 무력분쟁이나 인권침해를 동반하는 환경에서 채굴된 광물자원을 일컬으며, 특히 콩고 민주공화국의 동부와 그 주변국(DRC 국가)을 원산지로 하는 ‘금, 주석, 탄탈, 텅스텐’을 지칭합니다. 이들 광물의 채취·거래에 따른 수익은 여러 무장세력의 자금원이 되어, 분쟁지역에서의 비인도적 행위, 노예·강제노동, 아동노동, 고문, 전쟁범죄를 조장한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분쟁광물은 많은 중간업자가 개입되는 복잡한 유통 경로를 거쳐 최종소비자까지 오게 됩니다.

2010년 금융규제개혁법(통칭, 도드-프랭크 법안)의 규정에 따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는 분쟁광물에 관한 보고·공개를 의무화하는 최종 규칙을 채택하였습니다. 동 규칙은 SEC에 등록된 제조기업에 대해, 자사가 제조 또는 제조 위탁하는 제품이 기능성 확보나 생산 면에서의 필요성에 의해 분쟁광물을 함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전산그룹은 인도적인 관점에서 폭력적 분쟁의 종식을 지향하는 동 규칙의 요구사항을 준수하며, DRC 국가에서 인권침해에 가담하는 공급사슬을 경유하여 공급되는 금, 주석, 탄탈, 텅스텐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만약 일본전산그룹이 조달하는 재료나 부품에 함유된 금, 주석. 탄탈, 텅스텐의 제련소가 DRC 국가의 분쟁에 가담한 사실이 판명될 경우, 일본전산그룹은 이들 광물을 배제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거래처 여러분께서도 이 방침에 찬동하시어, 일본전산그룹의 제품에 사용되는 재료·부품이 DRC 국가의 분쟁에 관여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립니다.